경희대학교 학부를 졸업하고 경희의료원 한방병원에서 한방 내과 전문의 수련 과정을 거쳐 임상한의학 박사과정까지 수료했습니다. 임상 한의학 박사로서 제 역할은 생약 전문가로서 생약의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이용해 환자의 건강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것이라 믿어왔습니다.
경희늘품한의원 · 이승욱 대표원장
안녕하세요.

이승욱 대표원장입니다.
저는 체계적으로 진료하고 공부하기를 좋아하는 학자형 한의사입니다.
쉽게 회복되지 않는 난치성 만성 질환의 이면에는 면역체계의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생약을 이용하는 한의학 치료의 장점은 면역체계의 불균형을 안정화하고, 만성 염증을 일으키는 병독을 제거하는 것에 있습니다.
경희늘품한의원을 개원하고 수많은 환자분들을 진료하며, 더 이상 진료실 안에만 머물러서는 안 되겠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생약 치료를 병행하면 더 빠르게 회복할 환자분들이, 근본적인 원인은 해결하지 못한 채 증상 억제에만 의존하다 결국 병을 키워 찾아오시는 안타까운 상황을 반복해서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한의학의 생약 치료가 가진 효용을 객관적인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유하고자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제가 작성한 글들을 천천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오랜 고통을 끝낼 근본적인 방법을 찾을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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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의 과사용으로 발생하는 힘줄염(건염)은 혈액 공급이 부족한 힘줄의 구조적 특징 때문에 회복이 더딥니다. 유럽 응용생리학 저널(EJAP, 2024)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침치료는 히줄 내부 미세혈류량과 산소포화도를 극적으로 높입니다. 침 자극은 축반사(Axon reflex)와 자율신경 반응을 일으켜 콜라겐 합성과 힘줄 조직의 회복을 촉진합니다.

만성 신장질환, '한약 먹으면 신장 망가진다?' 환자들이 놓치는 진실
SCI급 국제 학술지(Acta Pharmacologica Sinica, 2025) 논문에 따르면, 한약재 '복령(Poria cocos)'의 핵심 성분(포리코익산, 파키믹산)은 만성신장병(CKD) 환자의 단백뇨 감소와 크레아티닌 수치 안정화에 도움을 주며, 임상적 경험들과 일치합니다.

캠핑과 추운밤, 환절기 체온이 중요한 이유.
체온이 36.5°C에서 38.5°C로 2°C 오르면 면역세포 대사율은 15~30%, 감염 부위 이동 효율은 20~40% 증가합니다.따라서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마스크와 목도리 등으로 면역세포가 밀집된 목·겨드랑이 림프절과 복부를 보온해 병원체의 초기 증식을 차단해야 합니다.

